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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울산 성바오로본당(주임 김형근신부)과 남목본당(주임 심원택신부)의 합동 신심 봉사단체인 빨마회(회장 한종림)에서는 지난 7월 23일 군위 복지시설인 ‘안나의 집’ 어르신 20명과 태연장애인학교 학생 14명을 초청, 울산 정자 해변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성바오로본당 신자 55명과 남목본당 신자 23명으로 구성된 빨마회는 한달에 한번 군위 ‘안나의 집’ 봉사 활동을 비롯하여 본당의 각종 보수 및 수리 그리고 봉사에 이르기까지 궂은 일을 도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 날 빨마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소풍의 즐거움을 갖게 하고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옥진 부산교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