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
【바티칸시티=외신종합】 관광은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차이가 있는 사람들이 서로 다리를 놓고 친교와 이해의 새로운 유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가 8월24일 세계 관광의 날 담화에서 밝혔다. 올해 세계 관광의 날은 9월27일에 지내며, 주제는 `풍요롭게 하는 관광`이다.
교황청은 담화에서 전세계적으로 관광객 수가 계속 증가하며 문화간 접촉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주목하면서 서로가 가진 상이한 차원의 풍요로움을 개방할 때만이 관광은 인류 가족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