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범박동본당(주임 현상옥 신부)은 새 성당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성십자가 성가대 연주회를 9월 9일 오후 7시 가톨릭대 성심교정 콘서트홀에서 연다.
‘한국 천주교 현양 칸타타’를 주제로 여는 이번 음악회에는 성가대와 함께 소프라노 한애화씨, 테너 심재인씨, 현악 베가 앙상블 등이 특별출연해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2003년 1월 신설된 범박동본당은 3여년간 비닐하우스에서 각종 전례를 봉헌해왔으며, 지난 7월부터 상가건물 일부를 임대해 성당으로 활용하고 있다.
※문의 032-351-9911~4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