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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인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새남터에서 순교한 지 160주년을 맞는 해에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은 서울대교구 새남터본당이 이 시대에 요청되는 생명존중ㆍ출산장려운동을 기념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3일 새남터본당 설립 25주년 기념미사를 주례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세자녀 낳기 운동` 장학금을 전달받은 김경철ㆍ김소연(루치아)씨 부부의 100일 된 민서와 민희(6), 민주(5)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7면
전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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