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전주 숲정이본당 설립 30주년

성소못자리로 자리매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숲정이본당 한봉섭 주임신부가 기념식에서 모범 신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전주 숲정이본당(주임 한봉섭 신부)은 9월 10일 오전 10시 숲정이 성지 윤호관에서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기념미사와 기념식, 나눔잔치, 한마당 잔치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본당 신자들과 본당 출신 성직자 및 수도자, 신학생들이 참석했다.

기념미사 후 열린 기념식에서 본당은 선교, 공로, 성가정, 봉사 부문에 공이 큰 김숙현(헬레나)씨 등 6명의 신자들에게 ‘모범 신자상’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한마당 잔치에서는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하며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1976년 12월 7일 중앙성당에서 분리된 본당은 전주시내 여덟 번째 본당으로 옛 지명인 ‘숲정이’를 본당 명칭으로 정했다. 1977년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분원을 설치하고 루갈다 유치원을 개원했으며 1982년에는 새 성당을 신축했다.

1988년에는 서신동본당을 분리시켰으며 2001년 6월에는 ‘숲정이 성당 25년사’를 발간했다. 현재는 1700여 세대 3900여명의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숲정이본당은 그 동안 김형수(페루 선교관), 김형성(나운동 본당 보좌) 형제 신부와 성현상(솔내본당 보좌) 신부 등 세 명의 성직자와 세 명의 수도자를 배출했으며, 현재 3명의 신학생이 광주가톨릭대학에서 수학하고 있는 등 성소 못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관영 전주지사장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6-09-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1

집회 5장 14절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