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기념성당으로 지정된 부산 광안본당(주임 김근배 신부)은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아 한 달 동안 장대골 순교성지에서 순교성월기도를 바치고 있다. 매일 저녁 8시10분부터 본당 구역별로 나눠 순교자성월기도, 십자가의 길 기도,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를 바치고 있다.광안본당은 순교자들의 정신을 기리고 신앙심을 이어받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장대골순교성지 현장에서 기도를 봉헌하고 있다.이옥진 부산교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