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본당(주임 박신언 몬시뇰)이 올 하반기 음악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본당은 올해 12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토요특전미사를 성음악미사로 봉헌한다. 매월 첫째 토요일(10월 7일, 11월 4일, 12월 2일)에는 우리 맥소리 국악합창단이 국악성가를 공연하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10월 21일, 11월 18일, 12월 16일)에는 여성합창단 ‘스콜라 그레고리아나 데 서울’이 라틴어 그레고리오 성가를 봉헌한다.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라우스데오합창단(10월 14일), 에덴합창단(10월 28일), 카리타스합창단(11월 11일), 서울노벰합창단(11월 25일), 뜨리니따스합창단(12월 9일), 그린합창단(12월 30일) 등 초청 합창단이 차례로 나서 성음악 미사를 봉헌한다.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에는 고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한낮음악회’가 열린다. 11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낮 12시30분부터 30분간 열리는 음악회에서는 귀에 익은 대중 클래식 음악을 파이프오르가니스트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774-1784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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