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꾸르실료(주간 윤희 지도 송현석 신부)는 6일 경기도 광주 동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제31차 울뜨레야를 갖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친교와 나눔의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자 일어나 가자! (요한 14 31)를 주제로 한 이날 대회에서 미사를 주례한 교구 총대리 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이상 순종 사랑을 실천하는 꾸르실리스타들은 교회의 든든한 기둥 이라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충실한 사도가 되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
서상진(수원 가톨릭대) 신부는 미사에 앞서 성직자 담화를 통해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는 하느님 창조계획을 송두리째 거부하는 것 이라면서 황우석 박사 논문이 지닌 인간질서 및 존엄성 파괴에 대한 모순성을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또 30년 동안 평일미사를 한번도 빠짐없이 봉헌한 배원섭씨 체험발표를 듣고 쇄신된 꾸르실리스타로 거듭날 것을 기원하며 장기자랑과 공연이 어우러진 우정의 시간 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