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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가운데)가 제39회 군인주일 행사가 열린 선봉대성당에서 신자들에게 성체를 분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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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는 군인주일을 맞아 1일 경기도 용인시 선봉대성당에서 제39회 군인주일 미사를 집전, 군 신자들을 격려했다.
이 주교는 강론에서 "군인은 국민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자 위험을 무릅쓰며 애덕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며 "군인이라는 긍지와 보람을 갖고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철희(안드레아, 지휘통신처장) 준장은 "모든 신자들이 군인주일 2차 헌금 의미를 깨달아 군종 사제 사목을 돕는데 적극 나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사 후 이 주교는 임석환(교구 사무처장) 신부와 본당 사목회ㆍ군종후원회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군 선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