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본당 성지순례, 가정성화 주간 등
서울대교구 반포본당(주임 박선용 신부)은 본당설립 30주년을 맞아 성숙한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신심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15일 전신자가 기차를 타고 가는 배론성지순례를 시작으로 11월26일 본당설립 30주년 기념제 및 경축미사가 열리는 날까지 △가정성화 주간 △봉사와 나눔 주간 △공동체 친교 주간을 마련해 신자들 일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몄다.
가정성화 주간(11월 첫째주)에는 가정성화 특강과 가정미사, 혼인갱신식이 있으며 봉사와 나눔 주간(11월 둘째주)에는 `봉사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입니다`라는 2006 본당 사목지침 아래 자원봉사 체험발표, 헌혈, 도ㆍ농 직거래장터 등을 마련한다. 공동체 친교 주간(11월 셋째주)에는 사진전과 작은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신자들은 3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본당설립 30주년 기도문 봉헌, 성경필사, 평일미사 주1회 이상 참례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본당은 지난 9월부터 주임 신부의 금요특강 `요한복음서 해설`을 진행, 신자들이 말씀으로 하나된 공동체를 가꿔가도록 돕고 있다.
박수정기자crysta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