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샤바, 폴란드=CNS】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07년 9월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체코 주교회의 관계자가 밝혔다.
교황은 마리아첼 성모 순례지 850주년을 맞아 내년 9월8일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는 길에 체코 수도 프라하에 들를 것이며 이는 체코에 가톨릭 신앙을 재건하는 호기가 될 것이라고 마르틴 호랄레크 체코 주교회의 대변인이 9월20일 밝혔다.
체코는 공산주의 몰락 후 지난 1991년부터 2001년 사이에 신자율이 40에서 27로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해 두곳의 신학교에서 입학생이 예상 밖으로 늘어났으며, 봉쇄 수도원과 관상 수도회 지원자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