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외신종합】성모 발현지인 포르투갈 파티마교구의 안토니오 마르토 주교는 내년 파티마 성당으로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초청할 예정이다.
파티마교구에 따르면 교황 공식 초청은 늦어도 11월 안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교황이 초청에 응할 경우 방문은 파티마 성모 발현 9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내년 10월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르토 주교는 이와 관련해 교황 성하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번 파티마 교구의 초청을 수락할 경우 내년 10월 13일 열리는 삼위일체 성당 봉헌식을 직접 주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루치아 수녀 탄생 100주년 기념식도 내년 기념행사중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