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교황청은 재래식 무기의 국제적인 거래 규제에 관한 유엔 결의안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교황청 정의평화위원회 의장 라파엘 마르티노 추기경이 서명한 이 성명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총회의 안보와 군축위원회에서 발표됐다.
성명은 “무기는 세계 각 지역이나 국제 시장에서 교환되는 다른 무역 상품들처럼 취급되어서는 안된다”며 “무기의 소유와 생산, 무역 등은 도덕적 사회적으로 깊은 관련이 있으며 합법적인 규율이라는 뚜렷한 원칙에 의해 규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