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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평신도평의회, ‘본당의 재발견’ 주제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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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에서 열린 평신도평의회 총회에 참석한 한홍순 교수가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알현하고 있다
 
교황청 평신도평의회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갖고, 본당은 사회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소외된 이들을 맞아들이고 돌보는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당 쇄신의 여정에는 평신도 운동단체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평의회 위원인 한국평협 한홍순 회장을 비롯해 위원과 자문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본당의 재발견 : 쇄신의 여정’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세계교회는 인종구성의 다양화와 인구고령화에 따른 신자 연령대의 변화 등 사회적으로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본당의 운동단체 뿐 아니라 모든 신자들이 친교의 교회상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참석자들은 “본당은 선교사명을 가르치는 선교의 학교이자 세상의 횃불이 되어야 한다”며 평신도들은 본당쇄신이 곧 교회의 쇄신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본당쇄신의 길을 중단없이 가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총회 참석자들은 소공동체 운동 등 본당쇄신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에 대한 대륙별 발표를 경청하고, 이상적인 본당 상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1918년 25에 달하던 신자비율이 현재 2대로 떨어진 중동지역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이에 대한 교회의 대처가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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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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