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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저녁 본당공동체의 일치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천주교회를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본당차원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 사하본당(주임 염봉덕 신부)은 10월 14일 오후 7시 성전에 마련한 특설 무대에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과 소프라노 이영은, 가수 이지윤씨를 초청, 사랑과 희망의 선율을 선사했다. 이날 자선음악회에는 8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신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염봉덕 주임신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교우들은 일치와 기쁨을 나누고, 이를 계기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정기음악회를 통해 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옥진 부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