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대치3동본당 그리스도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박재갑, 지도 황경원 신부) 단원들이 11일 1000차 주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그리스도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20년 동안 대치동의 3개 신설본당을 옮겨 다닌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1987년 9월 대치2동본당에서 설립해 레지오 활동을 시작하다가 본당 분가로 대치4동본당으로 옮겨 활동했다. 이후 2004년도에 다시 본당 분가로 대치3동본당으로 옮겼다. 이날 레지오 단원들은 20년 동안 어려움과 시련을 겪으며 활동해 왔지만 1000차를 계기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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