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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상남동본당 설립 40주년

“복음 선포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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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선포에 노력하자”

경남 마산지역 신앙의 산실로 지역 복음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온 마산 상남동본당(주임 조영희 신부)은 10월 17일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설립 40주년 기념미사를 거행하고 복음을 실천하고 선포하는 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상남동본당은 올해 40주년을 경축하는 기념사업으로 새 감실 축복식 및 김대건 신부 유해 안치식을 거행했고, 본당 신자인 강우영(비오) 화백이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행적을 중심으로 그린 한국화 30점을 전시한 ‘예수 그리스도 성화전’을 가졌다. 또한 평일미사 참례하기, 성경쓰기 및 읽기, 새 교우 인도하기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해왔다.

마산교구 설정 기념으로 설립된 상남동본당은 1971년 중동본당을 시작으로 주교좌 양덕동·산호동·회원동·호계·석전본당 등을 분가시키며 교구 설립 첫 본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안명옥 주교는 강론을 통해 “오늘 이처럼 뜻깊은 날을 맞게된 것은 하느님의 은총과 본당 발전을 위해 헌신한 많은 은인들의 희생과 봉사 덕분”이라면서 “서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하느님의 풍요로운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성봉 마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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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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