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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전의본당 국화축제 전시회장을 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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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전의본당(주임 최견우 신부)은 10월 21일 오전 11시30분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종합교육관 ‘예수성심홀’ 봉헌식을 가졌다.
올 3월 첫 삽을 떠 7개월 만에 완공된 예수성심홀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공연장과 전시장 등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강당과 회합실, 사제관 등을 갖추고 있다.
예수성심홀에서는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과 전시회, 선교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 인근 전의 요셉의 집이나 대전가톨릭대학교, 불교사찰인 광덕사 등을 찾는 청소년들을 위한 피정과 봉사활동 장소로도 사용된다.
한편 본당은 예수성심홀 봉헌식과 더불어 21일부터 이틀간 성당에서 ‘제3회 국화향기 그윽한 사랑의 축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화작품 전시회, 시화전, 페이스페인팅, 달빛 고운 음악제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