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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성경`을 주제로 2008년 10월에 열릴 세계 주교시노드 제12차 정기회의를 위한 예비문서가 내년 1월말까지 마련되기를 시노드 평의회 위원들이 희망했다.
교황의 임명을 받거나 주교들이 선출한 시노드 평의회 위원들은 10월 10일부터 이틀간 바티칸에서 2008년 시노드를 준비하는 모임을 갖고 시노드 예비문서와 관련한 전반적 계획을 이같이 제안했다. 시노드 의제를 개괄하면서 질문사항을 담게 될 예비문서는 각국 주교회의에 보내져 주교들의 답변을 얻으면 이를 바탕으로 시노드 작업문서(의안) 초안이 만들어진다.
시노드 평희회 위원들은 이번 모임에서 전례와 설교, 교리교육과 신학, 영성, 개인적 공적 묵상, 토착화와 교회 일치 분야에서 하느님 말씀에 대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고 교황청이 10월 24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