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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성당 마당에 전시된 성심유치원 60주년 기념 사진 및 작품전. 성심유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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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전동본당 부설 성심유치원(원장 최익희 수녀) 개원 60돌 행사가 10월28일 전동성당에서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 기념미사에 이어 축하식ㆍ축하연 순으로 열렸다.
이 주교는 미사강론과 격려사를 통해 "어린이 안에 계시는 하느님 모습이 망가지지 않도록 잘 보살피는 것이 유아교육"이라면서 60년 동안 한결같은 정신으로 유아교육에 헌신해온 성심유치원을 격려했다.
전라북도내 유치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성심유치원은 1920년대부터 운영하던 전주본당 아동교리반을 기반으로 1948년 3월3일 정식으로 개원했다. 이후 60년 동안 45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전라북도 지역 유아 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졸업생 가운데 10여명의 사제를 배출하는 등 사제 성소육성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및 그 부모들과 교육청 유기태 교육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함께 성심유치원의 60주년을 축하했고, 성당 마당에서는 유치원 60년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재학생 작품들도 전시됐다.
전주교구 홍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