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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주본당은 10월 29일 설립 25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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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 김석순 신부) 설립 25주년 기념대회가 10월 29일 오전 10시 신성여고 체육관에서 교구장 강우일 주교 주례로 열렸다.
‘빛과 소금이 되어라’를 주제로 열린 기념대회는 25년을 되돌아보는 영상물 상영, 본당 심볼마크 선포식, 축하미사, 기념식, 나눔의 시간, 어울림 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신제주 본당은 25주년 행사를 거룩하게 지내기 위해 7주간 성령세미나를 열었고 10월 27일에는 14개 구역 신자들이 참가해 전야제를 가졌다.
강우일 주교는 축하미사 강론에서 “하느님께서 인간을 가장 어여삐 여기실 때는 무엇보다 자기를 낮추는 삶을 살아갈 때”라며 “25년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과연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아왔는지 묵상해 보자”고 말했다.
신제주본당은 1980년 7월 서문본당 소속 공소로 시작하여 이듬해 11월 1일에는 본당으로 승격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