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도원본당(주임 이성한 신부)은 본당의 날을 맞아 11일부터 이틀간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ㆍ나눔 자선 바자를 열었다. <사진>
이날 자선 바자에는 이해인(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수녀회) 수녀와 복음성가 가수 김정식(로제리오)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인 수녀는 강의를 통해 "성경 말씀처럼 늘 조심히 말하고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자"고 당부한 후 팬사인회를 가졌다. 김정식씨는 이해인 수녀 시에 곡을 붙인 복음성가를 들려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1998년 9월 설립된 도원본당은 매년 본당의 날을 개최해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열린 교회로 다가가고 있다.
최태한 명예기자 cth1190@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