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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앙본당 '우리가족찾기운동' 레지오 단원 출정식

“잃어버린 양 찾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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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의 복음화율은 인구대비 11로서 서울대교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주소와 연락처가 불분명해 교적상 행불자의 수도 점점 늘어나 2005년도에는 전체신자 6만2113명의 23.9인 1만4825명이나 된다.

이러한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 발로 뛰는 본당이 있어 화제다.

‘너 어디 있느냐’를 주제로 ‘우리가족 찾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제주 중앙주교좌본당(주임 임문철 신부)은 11월 12일 레지오 단원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2개 꾸리아 소속 33개 성인 쁘레시디움 단원 310명이 참석했다.

임신부는 강론을 통해 “이번 운동은 성당에 발길을 끊은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족 찾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매 미사 후 ‘우리가족 찾기 기도문’을 바치고 있는 중앙본당은 이날 출정식에 앞서 노길명(요한.고려대) 교수 특별 강연도 들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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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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