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칠곡본당(주임 김용길 신부) 신자들은 2007년 본당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19일 칠곡군 신동 신나무골 성지에서 한티 순교성지까지 도보순례했다.
특히 이날 한티 순교성지에서 미사를 봉헌한 신자들은 성지 담당 서덕교 신부에게서 신나무골과 한티 성지 순교자들의 신앙생활과 삶, 순교역사를 듣고 더욱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기로 다짐했다.
칠곡본당은 이에 앞서 10월18일 영남교회사연구소 마백락 부회장을 초청, 칠곡지역 순교자와 칠곡성당에 대한 특강을 듣고, 50주년을 앞둔 칠곡성당의 미래를 준비했다.
최태한 명예기자 cth1190@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