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전농동본당(주임 최종건 신부)은 19일 평신도 주일 기념행사를 마련,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음악회와 음식잔치를 열었다.
본당은 이날 교중미사인 오전 11시 미사를 한시간 앞당겨 기념미사로 봉헌했다. 미사 강론을 맡은 윤대인(안드레아) 총회장은 본당을 이끄는 실질적 주인은 평신도임을 강조하고 `본당 한해살이 평가와 사목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전 신자들 의견을 수렴해 내년 사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사에 이은 음악회에서 아퀴나스 시니어즈 합창단(단장 김준수 요한)은 모차르트 오르간 솔로 미사곡 `주님의 기도(Kyrie)` 등 4곡과 대림ㆍ성탄ㆍ사순ㆍ부활 등 전례 시기별 라틴 성가 6곡을 비롯해 하이든의 `천지창조`, 헨델의 `할렐루야`등을 연주, 평신도 활동을 격려했다. 본당 우니타스 청년 연합성가대도 특별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