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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교 한마당 잔치에서 참가자들이 본당별 노래 경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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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김제·정읍·고창·부안 지구 11개 협의회는 11월 19일 부안성당 교육관에서 ‘김·정·고·부 지구 함께 하는 여정’을 주제로 친교 행사를 가졌다.
지구 사제단(지구장 경규봉 신부) 및 전주교구 평신도 사도직협의회(회장 서동호) 후원과 부안 본당 사목회(회장 조건규, 주임 김원중 신부) 주관 하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11개 본당 주임사제 및 수도자와 사목회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점심식사와 교구 평협 서동호 회장의 강의, 친교 한마당,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서회장은 ‘아름다운 신앙인의 모습’이란 주제의 강의에서 교회 안에서는 “전례생활의 충실과 성직자와의 일치, 공동체 활동의 능동적 참여, 맡은 바 직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전제로 교회의 부르심에 순명하는 삶을 살자”고 강조하고, 사회 안에서는 “부부 간의 일치와 자녀와의 대화, 부모공경, 직장 안에서는 꼭 필요한 사람으로서 사회복음화에 밑거름이 되어 그리스도의 향이 묻어나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주문했다.
이어 가진 친교 한마당 잔치에서는 각 본당 대표들이 한 사람 씩 나와 본당별 노래 경연을 펼쳤으며, 노래자랑 후에는 여러 가지 게임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영 전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