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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본당 신자들이 30주년 기념 행사의 하나로 열린 사진전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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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서울 반포성당에서는 본당의 30년 역사와 현재 신자들의 신앙생활 모습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사진전이 문을 열었다.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본당의 역사를 담은 사진 120점과 전 신자 성지순례 사진 400여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이번 전시회는 본당 ‘반디회(반포디지털카메라동호회)’ 회원전도 겸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 반포본당(주임 박선용 신부)은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부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신앙인으로서의 소명과 신자간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져왔다.
특히 본당은 지난 10월 성지순례를 시작으로 기도문봉헌과 복음서 필사, 평일미사 참례 등을 펼쳤으며, 11월 한달 동안은 각 주를
▲가정성화 주간
▲봉사와 나눔 주간
▲공동체 친교 주간
▲경축미사 등으로 나눠 전 신자들이 꾸미는 축하행사를 다채롭게 이어왔다.
본당 주임 박선용 신부는 사진전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의 우리 공동체가 자리할 수 있었다”며 “기념행사들을 통해 하느님 안에서 더욱 성장하고 다시금 이 공동체를 하느님께 봉헌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제는 11월 26일 경축미사와 나눔잔치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