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성전을 지역사회의 문화공간으로 가꾸어 삶에 지치고 찌든 영혼들이 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월 24일 저녁, 성전 신축 마무리공사가 한창인 양산본당(주임 문성호 신부)신축 성전에서는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당 성전 건축기념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양산본당 사목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 한마당에서는 김인환 본당 보좌신부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전주곡과 푸가 내림 마장조’와 가톨릭 성가 4번 ‘찬미하라’로 잘 알려진 ‘전능한 영광의 왕이신 주님을 찬미하라’ 등 오르간 독주곡을 연주해 깊어가는 가을밤에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