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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동본당(주임 임덕일 신부)은 성당 전면 대형창과 사방 유리창을 스테인드글라스로 새로 꾸미고 11월 26일 김운회 주교 주례로 봉헌식을 가졌다.
새로 봉헌된 스테인드글라스는 성당 전면 대형창 예수부활 작품을 비롯해 12사도와 복음사가의 형상을 담고 있다. 또 성당 양옆 환기창에 새겨진 작품들은 한 알의 밀알이 썩어 수많은 열매를 맺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성가대석에는 구원의 모델로써 성모마리아의 형상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각 작품들은 스테인드글라스 전문 작가 손승희씨가 제작했다.
주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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