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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본당 40주년 행사에는 지역 개신교와 불교 성직자도 초청돼 화합과 나눔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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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의령본당(주임 임성진 신부)은 본당 설립 40주년을 맞아 11월 26일 성요셉상 축복식과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거행된 이날 기념미사에는 최영철 신부 등 역대 본당 주임신부와 본당출신 사제, 수도자, 신자 등이 참석, 4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사찰인 조계종 수도사 현담 주지스님과 가정교회 담임 목사도 함께해 종교간 화해를 통한 사랑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1966년 설립된 의령본당은 그동안 40주년 기념사업으로 쉬는 교우 회두, 영성특강, 성경가훈 갖기, 성경필사본 전시, 전 신자 성지순례 등을 마련하며 사랑으로 하나 된 공동체 구현에 매진해 왔다.
김성봉 마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