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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대림의 참된 의미 가르쳐줘"

교황, '복음화의 별 성 마리아' 성당 봉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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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CNS】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0일 로마 근교에서 새 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산타 마리아 스텔라 델라 에반젤리자지오네(복음화의 별 성 마리아) 성당은 베네딕토 16세가 지난해 교황에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봉헌한 성당이다.

 교황은 새 성당이 "복음화의 별"인 마리아에게 봉헌됐음을 강조하면서 그리스도의 어머니 역할을 받아들인 마리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와 만남을 기다리는 대림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준다고 말했다.

 신축 성당이 있는 지역은 로마 외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 가운데 하나로 1989년에 본당으로 설정됐으나 제대로 된 성당이 없어 신자들은 대형 차고를 전례 공간으로 이용해왔다. 이 본당은 로마에서 가장 젊은 본당이자 세례자 수가 가장 많은 본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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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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