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버드내본당 신자들이 성서 가훈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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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버드내본당(주임 이석우 신부)은 10일 새 성전 신축부지에서 성서 가훈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회에는 한글 50점, 한문 22점 등 모두 72점의 성서 가훈이 전시됐다. 한문으로 쓴 사도신경 액자, 시편기도 병풍 등도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글씨는 본당 신자인 서예가 조종국(루카, 대전예총회장)씨와 원문희(요셉)씨 등이 썼다.
본당은 가정분과(분과장 조진)를 중심으로 하느님 말씀을 통해 가정 성화를 이루고 본당 신자들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자 지난 6월부터 성서 가훈 갖기 운동을 전개, 이날 그 결실로 전시회를 마련했다.
정완영 명예기자 0espress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