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천동성당에서 열린 제6회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기념 전야 음악회에서 임마꼴라따 합창단이 `여왕이시며`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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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마천동본당(주임 이종남 신부)은 7일 대성전에서 제6회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기념 전야 음악회를 열고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성모님을 찬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모 대축일의 기쁨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본당 신자들과 지역민 800여명을 초청해 마련한 이날 음악회에는 본당 마니피캇 성가대(지휘 박민식 미카엘)와 임마꼴라따 합창단(지휘 김승유 베드로), 오르간 연주자 이주희(아녜스)씨, 바이올린 연주자 이희규(아녜스)씨, 바리톤 이상렬(세례자 요한)씨가 출연, `여왕이시며` `기도` `사랑이 가득하신 동정녀` 등 주옥같은 성모찬가들을 연주했다.
음악회에 앞서 성모의 밤 행사를 갖고 신자들 정성을 모아 마련한 파이프 오르간 봉헌식을 가졌다.
이종남 신부는 "한국천주교회 주보이시고 서울대교구 주보이신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에 성모 마리아께 봉헌하는 음악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음악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연주자, 성가대, 교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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