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북단 캠프장으로 오세요
강원도 철원 철책선 바로 아래에 있는 춘천교구 김화본당(주임 김동훈 신부)이 120명 수용 가능한 캠프장을 마련하고 도시 본당 신자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성당에 딸려 있는 김화본당 캠프장은 한 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질 만
큼 시원하고 제2땅굴ㆍ월정역ㆍ철의 삼각전망대 등 안보관광을 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숙식은 대건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데다 성당 바로 뒤에 개울이 있어 여름 캠프장소로 제격이다. 넓은 마당(사진)에 텐트를 칠 수도 있다. 이용료는 1박2일 1만원 3박4일 2만8000원.
김화본당은 가난한 시골 본당이라 캠프장 이용료 수익금이 재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용 문의: 033-458-2179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