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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곡본당 ‘전입교우 환영의 밤’ 행사에서 한상문 신부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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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난곡본당(주임 한상문 신부)은 12월 2일 ‘전입교우 환영의 밤’이라는 이색 행사를 열고 공동체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입교우…’는 올 한해 동안 전입한 신자들이 본당 환경에 쉽게 적응하고 전례 등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배려로 마련된 자리. 이날 행사는 본당 전례에 대한 설명에 이어 본당 평의회 소개와 신자간 인사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최근 성당 인근 대단지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난곡본당은 타본당에서 이전한 신자들과 새로 입교한 신자들이 본당활동에 능동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본당은 8~11월에는 새 아파트 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문 및 가두선교를 펼치며 천주교를 알리는데 힘써왔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