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동본당 주임 박신언 몬시뇰이 선교상을 시상하고 있다
|
서울 명동본당(주임 박신언 몬시뇰)은 12월 8일 성당에서 본당 사목지침인 ‘선교’ 활성화에 기여한 신자들에게 선교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명을 세례 받도록 힘쓴 전종섭(아나스타시오)씨가 대상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상’을 받았다. 아울러 5명 이상에게 선교한 이재수(요셉), 안홍렬(시몬)씨를 비롯해 본당 선교활동에 이바지한 45명의 신자들이 선교상을 수상했다.
박신언 몬시뇰은 “민주화 성지, 한국교회 일번지 등 명동성당을 수식하는 말은 많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신도 활동의 중심지일 것”이라며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될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도에 충실하며 선교에 박차를 가하자”고 당부했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