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부총장 정의철 신부)은 올해 개교 150돌을 맞아 150년 역사를 담은 사진들을 엮어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1855-2005 화보집을 발간했다.
총 811점 사진이 실린 이 화보집은 학교명칭 변화에 따라 성요셉신학교(1855~1866) 예수성심신학교(1885~1942) 경성천주공교신학교(1945~1947) 성신대학(1947~1959) 가톨릭대학(1959~1992) 가톨릭대학교(1992~1995) 가톨릭대학교(1995 통합~현재) 등 7개 시대로 나뉘어 구성됐다.
정의철 신부는 발간사에서 신학교는 교회 고향이며 사제들 못자리로 이 사진자료들은 성모님 사랑 안에 담겨 성소의 길을 살아가는 주님 제자들 모습을 담은 상본 이라며 빛바랜 신학교 사진들을 보면 전혀 빛바랠 수 없는 진리 은총 신앙 봉사의 빛이 담겨 있음을 묵상하게 된다 고 전했다.
박수정 기자 crysta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