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월동본당 주임 송명은 신부와 진성욱(이냐시오) 사목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사목위원들과 신자들이 `성탄 예술 축제의 밤` 행사에서 `만남`을 합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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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신월동본당(주임 송명은 신부)은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인 12월24일 `성탄 예술 축제의 밤` 행사를 마련, 다양하고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신월동본당은 지난해 4월 본당 설립(1984년) 후 20여년 만에 성전을 지어 봉헌한 것을 축하하며, 이날 유치부 및 초ㆍ중ㆍ고 주일학교 학생들과 청년들의 노래와 율동, 구역별 성인 신자들의 연주 및 합창, 댄스 공연 등을 마련해 성탄의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5개 구역 신자들은 20여일전부터 밤낮으로 성당에 모여 성탄 예술제를 준비하며 구역별 소공동체가 활성화 되는 성과를 얻었다.
서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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