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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주본당 ‘가톨릭찬미봉사단’이 12월 22일 제주 한라병원에서 ‘아름다운 음악회’를 열고 환우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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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제주본당 ‘가톨릭찬미봉사단’(단장 원종섭)은 12월 22일 연동 한라병원 로비에서 ‘아름다운 음악회’를 가졌다.
이들은 음악회에서 임마누엘, 사랑하는 마음,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 익숙한 노래를 통해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로했다.
2005년 10월 결성된 가톨릭찬미봉사단은 현재 남자 8명, 여자 4명 총 12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음악을 선물하는 가톨릭찬미봉사단은 12월만 해도 아버지학교 수료식 음악 봉사, 제주 교도소 방문, 성 이시돌 어르신을 위한 공연 등을 펼치며 분주하게 보냈다.
단장 원종섭(비오)씨는 “가톨릭찬미봉사단은 음악을 통한 선교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결성했다”며 “앞으로는 생활 성가 보급을 통해 교구 복음화에도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