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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림4동본당은 지난 12월 31일 교중미사 중 혼인갱신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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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4동본당(주임 김종국 신부)은 2006년 12월 31일 교중미사 중 혼인갱신식을 열고 부부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혼인갱신식에는 총 86쌍의 부부가 참례해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의 축복장을 받았다.
미사와 예식을 주례한 본당 주임 김종국 신부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부부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서로의 이해와 용서가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서로의 말을 존중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진실성을 보일 때 은총 충만한 삶이 된다”고 당부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