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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송촌동본당은 12월 31일 성가정 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71가정에 축복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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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송촌동본당(주임 김동규 신부)은 지난 해 12월 31일 성가정 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본당 71개 가정에 ‘성가정 축복장’을 수여했다.
본당은 이날 축복장 수여식에 앞서 7주간 지하교리실에 간이 사진실을 마련해 구역별로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사진 찍는 날’ 행사를 갖는 등 가족이 함께 성당에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김동규 신부는 “미사만 참석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신앙생활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함께 사진 찍기와 성가정 축복장 수여식을 위해 힘쓴 본당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