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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중앙본당 직영 우리농 매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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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원 주임 신부와 신자들이 우리농 매장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원교구 안양 중앙본당(주임 서북원 신부)이 최근 성당에 우리농촌살리기운동 직영 매장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수원교구에서 일선 본당이 직접 상근 직원을 고용해, 우리농 상설 매장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농 매장에선 앞으로 도농 직거래를 통해 곡류, 야채류, 건어물, 우리밀 제품, 과일류 등 400여 종류의 다양한 우리 먹거리를 판매하게 된다.

본당측은 이번 매장 개설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함께 살리는, 바른 먹거리 운동을 지역 사회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양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 성당의 지리적 장점을 십분 활용, 신자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본당측은 보다 많은 이들이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역 텔레비전과 신문, 주보를 통한 홍보에 주력키로 했다.

서북원 주임신부는 “우리농촌살리기운동은 경제 논리가 아닌, 생명, 환경, 바른 먹거리 운동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많은 신자들이 우리 먹거리를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441-3531~2

우광호 기자 woo@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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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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