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박기흠 신부)은 1월 13~14일 분도 명상의 집에서 그룹홈에서 봉사하는 한마음 지도교사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회 활동을 하는 이유와 2007년도 준비’를 주제로 피정을 실시했다.
이번 피정에서는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묵상하고 자신의 역할과 봉사정신을 일깨웠다.
한마음 지도교사들은 그룹홈에서 사회복지사를 도와 생활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공동생활을 돕는 대학생과 청년들로 신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있다.
이옥진 부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