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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4동본당(주임 김종국 신부)는 1월 22일 은퇴사제 초청 행사(사진)를 열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본당이 매년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이 행사에는 김병일, 김창만, 나상조, 임응승, 장대익 신부 등 은퇴사제들이 참여해 신자들의 세배를 받고, 각종 공연을 즐겼다.
한편 본당은 이에 앞서 초대 주임신부였던 고 김정진 신부의 3주기 추모미사를 봉헌했다. 김신부의 서품동기 사제들이 공동집전한 이날 미사에서 본당 주임 김종국 신부는 “돌아가신 분을 기억하고 어른 신부님들을 공경하는 것은 신자로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도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을 본받아 더욱 깊이있는 신앙생활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