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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 김석순 신부)은 본당설립 25주년(2006년)을 마무리하며 본당 25년 역사를 정리한 「샘이 깊은 물」을 발간했다.
인물ㆍ사목활동ㆍ신심활동으로 나눠 편집한 화보와 함께
△제1장 제주교구 약사
△제2장 신제주성당의 성장과 발전
△제3장 3개 본당 분리
△제4장 평신도 사도직 단체
△제5장 레지오 마리애를 실었다.
부록으로 `신제주성당 신자생활과 본당 발전에 대한 의식` 설문조사 결과와 역대 사제, 수녀, 신자들의 회고를 담은 `잊지 못할 얘기들`도 덧붙였다.
표지에 주님의 샘에서 물을 길어 은총으로 이 땅을 흠뻑 적시자는 뜻으로 허벅(제주도 물항아리)을 그려 넣었다.
김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