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화북본당(주임 김창훈 신부) 샛별꾸리아(단장 김홍배)는 지역복음화와 신자배가운동의 일환으로 9~11일 거리선교에 나섰다.
14개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상가와 아파트 입구 등 네곳에서 오가는 주민들에게 천주교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입교희망서를 받았다.<사진>
김창훈 신부는 "신자들이 선교에 나가기 전 미소와 고운 말씨, 봉사 교육을 받는다"며 "천주교를 알리는데 전 신자가 동참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본당은 1년에 네번 예비신자 환영식에 앞서 네번의 가두선교를 할 계획이다.
김승호 명예기자 ambrosiu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