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망미본당(주임=이성균 신부)은 지난 4월부터 전신자를 대상으로 신앙서적 읽기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신자들이 신심의 양식이 될 신앙서적 읽기를 생활화 하지 않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온 이성균 주임신부는 올해 성체성사의 해를 맞아 교회서적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주일에 1권씩 6개월 동안 24권 읽기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소공동체 모임 때 상호 의견과 독후감 나누기 등 정보을 교환하고 있다.
이 신부는 『신앙서적을 읽다 보면 차츰 교회 정보를 알게 되며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신심이 자라게 된다』면서 『신학은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님을 이런 기회에 통해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옥진 부산교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