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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바티칸으로 교황을 예방, 교황청과 러시아의 관계 강화를 비롯한 국제적인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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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최근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방문해 국제 현안과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푸틴 대통령과 베네딕토 16세 교황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황청은 3월 13일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양국 정상의 만남은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하고 이는 양국간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우호적인 관계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청은 특히 이러한 분위기 안에서 양국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논의됐고 특히 여기에는 가톨릭과 러시아 정교회 사이의 관계 문제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교황청은 또 현재 국제적인 현안들이 논의됐고 특히 중동 지역의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