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오스트리아=CNS】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성모 성지인 마리아첼 성모 성지 850주년 행사를 거행하기 위해 오는 9월 7~9일 오스트리아를 방문한다고 오스트리아 주교단이 발표했다.
교황은 7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도착해 기도 행사를 가진 후 정부 관계자 및 외교사절들과 만난다. 교황은 8일 마리아첼 성지로 가서 대성전 야외 광장에서 기념 미사를 집전하고, 오후에는 사제 수도자 신학생들과 기도 모임을 갖는다. 9일 빈으로 돌아와 주교좌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한 후 빈 근교 시토회 성 십자가 수도원 등지를 돌아본 후 로마로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