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번동본당(주임 정순오 신부)은 4월 28일 오후 4시와 8시 ‘선물’을 주제로 ‘교회와 이웃이 함께하는 뮤지컬 하이라이트 갈라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지역주민들에게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성당 내 편의 공간 확대를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된다.
마임 퍼포먼스로 막이 오르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레미제라블, 캣츠 등 세계 4대 뮤지컬을 비롯해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맘마미아, 렌트 등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뮤지컬들의 하이라이트가 한 자리에서 선보이게 된다.
정순오 신부는 “문화를 통해 교회와 이웃이 하나가 됨으로써 친교와 선교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2-946-0781